시이자카나

시이자카나는 원래 차카이세키에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, 지금은 가이세키 요리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. “술을 더 권하기 위해 일부러 내놓는 요리”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. 그런 의미에서 ‘스스메자카나’라고도 합니다. 제철 야채나 생선, 닭고기 등의 다키아와세나 무침 등을 가리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