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메완

밥과 함께 나오는 국을 시루모노라고 합니다. 반면, 술을 마실 때 나오는 국은 스이모노라고 합니다.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식사와 함께 마지막에 나오는 국을 도메완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.